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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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타일랜드, 태국비누 이야기 - 움, 김환 부부

2013.07.02 15:09 기업과 투자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움은 몇일째 집요하게 걸려오는 전화벨 소리에 시달리고 있었다. 러시아인이 운영하는 태국 여행사에서 웹마스터로 일하는 동시에 웹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던 움은 얼마 전 전화를 한통 받았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한번 만나보지 않으시겠어요?" 태국 카세삿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학생은 다짜고짜 영어로 말했다. 

 

"무슨 일이시죠?"

"짜뚜짝 시장에서 비누 장사하는 사람이 있는데, 당신이 웹사이트를 최고로 잘 만든다고 알려줬더니 꼭 만나고 싶데요."


"...미안합니다.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움은 시간을 할애할만한 일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만남을 거절했다. 


그러나 이후로도 전화는 끈질기게 계속 되었다. 


2005년 9월 말. 김환은 용인대 특수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이었으나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서 재적 당했다. 교수와 조교를 찾아가 사정해보았으나 '학과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으니 그냥 짤라 버려라'는 차가운 대답만 들었을 뿐. 결국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되었다. 집안 사정이 넉넉치 못했던 그는 대학시절 온갖 알바를 찾아 다녔다. 도서관에서 2박 3일 자면서 등하교 시간을 절약하고 돈을 아꼈으며, 라면을 끓여 먹고 침낭에 자면서 공부했다. 그러면서도 학점은 4.0을 유지했다. 그러한 사정으로 학과활동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왕따가 되고 말았다. 앞이 캄캄했다. 이후 그는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소개로 태국으로 건너가 여행사 가이드 생활을 시작했다. 그후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판매원을 거쳐 일본계 영어학원에서 한국인 마케터로 생계을 이어갔다. 



<2005년 10월 ~ 2008년 초, 김환이 지내던 방>


"비가 오면 방안에 물이 차고, 햇빛은 들지도 않고, 저녁에는 외국인들 취해서 돌아다녀 잠자기도 힘들고 세탁기 없어서 손빨래 하고 잘 안말라서 냄새나는 그런 생활했다. 인터넷도 없고, 티비도 없었다. 그래도 저녁에 돌아와 태국어 책 늘 펴고, 자기 계발서 읽으며 그 시기를 견뎠다.

거지같이 살았다."


김환은 결국엔 사업을 할 인물이었나보다. 그는 어려운 생활 중에도 부족한 외국어 실력에 따른 정보 결핍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 제공 아르바이트'를 썼다. 당시 아르바이트생에게 지급했던 비용은 한화로 20만원. 2013년 7월 현재 태국 공장 노동자 임금이 월 36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부담이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는 당시 영어학원에서 한국인 마케터 업무를 보는 동시에 부업으로 시장에서 비누, 보석 등을 떼어 팔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부업으로 이어가던 장사를 더 크게 성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주 거래처의 가격, 물량 횡포가 나날이 심해져 견딜 수 없었고, 장사 경험을 통해 시장의 운영 원리를 나름 익혔기 때문이다. 첫단계로 그는 웹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지역시장 생산, 유통 업자들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영역(바운더리, 나와바리)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브랜드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태국 최고의 웹사이트 기술자 움을 찾았다.


아버지의 상습적 도박과 빚으로 동생들과 길거리 노숙생활을 하고 있던 14살 소녀 움. 어느 날 그녀는 지역 건달들의 총격전 중 재수없게도 벽을 맞고 튕긴 탄환에 등을 맞았다. 이후 한달간 콤마 상태에 빠져 들었고, 6개월간 입원했으며, 결국 하반신 불구 판정을 받았다. 퇴원 후 휠체어 살 돈이 없어 의자 생활을 해야만 했다. 당시 극빈층 정부 지원금은 한달에 500바트(약 2만원). 척수 장애인의 몸으로 그 지원금을 받으러 가는 교통비만 200바트가 소요될 지경이었으니 입원비는 고사하고 생활도 불가능한 형편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그녀는 불굴의 의지로 공부에 매달렸고, 덴마크 정부가 후원하는 파타야의 장애인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졸업 때는 학교로부터 교사직 제안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그 제안을 물리치고 캐나다인, 러시아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에 차례로 입사해 10여년간 업무를 익혔다. 


어느 날 생선을 잘못 먹은 김환은 병원 입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열악한 병동에 찾아오는 사람 한사람 없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던 김환. 움은 끈질기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던 한국인의 소식이 갑자기 끊기자 오히려 그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를 곧장 1인실 병동으로 옮겨주고 간호까지 해주었다. 김환이 움에게 물었다. 


"왜..나를 이렇게.."

"먼 곳에서 혼자 이렇게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돈도 없고..불쌍해서..." 움이 말했다. 


병원에서 둘은 사랑을 맹세했고, 함께 의미있는 무언가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퇴원 직후 그는 본격적으로 비누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제품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처음엔 자금이 없어 알고 지냈던 모든 지인들에게 메일을 써서 자금 지원을 부탁하기도 했고, 한국에서 기계를 사들여 오는 과정에서 자금 압박으로 사업을 접어야 할 뻔하기도 했으며, 비누 베이스 원재료를 2톤이나 생산했지만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지 않아 도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고, 직원들이 도난, 마약, 방화, 불륜, 불법 복제 등 온갖 말썽을 일으켜 사업이 심각한 위기로 치달을 때도 있었다. 


사업이 줄 수 있는 모든 업과 고락을 함께한 움과 김환. 


2013년 7월 현재. 둘은 방콕에 전용 생산 라인과 직원 숙소, 식당, 운동시설을 갖춘 공장과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콕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개인 주택을 지어 살고 있다. 현재 공장 근무 직원은 40명. 브랜드의 고유 가치에 충실하기 위해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는 방콕에 한 곳만 두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20개, 두바이, 중국 광저우, 홍콩 등에 고정 거래처를 100곳 이상 확보하고 있다. 비누 사업을 시작한지 4년 반만에 거둔 성적이다.


나아가 이들의 공장, 사부타일랜드에는 어느 공장과 비교해도 빠질 수 없는 특별한 점이 있다. 그것은 장애인 특화 설계로 공장환경이 이루어져있다는 점이다. 움은 공장 어느 곳이라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이들은 장애인 직원의 채용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모습이다.


이제 움과 김환은 다음 꿈을 꾸고 있다. 평화로운 해안가에 노약자, 장애인 특화형 리조트를 지어 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꿈이다. 이것은 움의 불편이 더이상 불행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김환의 사랑인 동시에 진정으로 장애를 배려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사업자들이 할 수 있는 거룩한 행동이다. 나는 이번에 신혼여행차 태국을 여행하는 동안 그들이 이미 그 꿈에 무척이나 가까이 도달해 있고, 상당 부분 이미 실현해 놓은 모습을 보며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움과 김환 부부를 보며 건강한 의식과 실용적 자세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를 배웠다.


*한국에서도 진정한 의미에서 자수성가하는 사업가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김환과 안영일은 2005년 여름 APEC Youths Plaza에서 운영위원회 스탭 활동을 하던 중 만난 부라더지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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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경남 남해에서 나고 자란 그녀.

2013.05.02 15:41 기업과 투자







오랜만에 할머니와 전화를 했습니다. 


대운학 행사 준비를 위해 할머니 시대의 교육 상황을 자세히 알고 싶었습니다.

헌데, 할머니와 통화를 하는 중 자꾸 울컥하며 눈물이 솟아 올랐습니다. 아마 누구라도 그랬을겁니다. 


할머니는 1932년에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나고 자라셨습니다. 

당시는 일제 강점기였습니다. 









<이하 통화 내용>

"어~ 할맨가~ 밥은 문는가~"
"어~ 하모~ 무웃째~ 아이고~ 어째 이리 할매 생각해서 전화를 다주고 참 고맙다.."

"어~ 내가 인자 일하러 들어갈라카는데 할매 생각이나서 전화를 했재~"
"허허허 고맙다..고맙다..."

"근데 본께 할매가 1932년에 태어났네~ 그때는 일제 강점기 아닌가~ 어땠는고."

"일본놈들? 
못된 짓 마~이 허고 댕깄다.
한국 사람들은 그놈들이 척척 걸어댕기면 재리이~서 옹기가 댕기고 안 그랬나. 

가천 군부 거기서 아침마다 훈련 받는다고 난리를 부리고. 
아이고~

고놈들은 또 고기를 청어를 잘 먹더니 청러를 사다가 쌔리 맨들고,
가천 사람들이 대가리 얻어다가 갈라 먹고 그랬다. 

그라아~고 내 결혼한 뒤에 해방되고 그랬다. 

그때는 일본놈들이 아가씨들 다 크면 막 잡아가고 한께
다들 일찍 결혼하고 했다. 

열여덟에 결혼했는데..그 때는 참..뭐이나 알고 결혼했나. 

그런 세상을 이때까지 삼스로 내가 산게 내도록 억울코 그렇다."

....

"할매는 공부는 어떻게 했는고. 공부는 안하고 싶었는가."

"초등학교도 안 댕깄재. 
그 때는 왠노므 공부 신경썼나. 
그마 저저 머스마들이나 학교 보내고. 
딸아~들은 앤간한 집들에는 일이나 시켜먹고. 

세상에 나도 고마..헛살고. 
넘 학교 댕기는거 보면 생각이 나서 붓기는 붋어. 
샘통이 좀 나재. 

글도 모르고 고마…그런 게 신경은 안 씨이고. 

내가 열여덟에 결혼해가지고 서른에 혼차 됐는데,
그러고 사니라고 뭐 공부 신경 쓸 시간이 있나. 

그마…밥 먹고 사는 게 제일이라고.
그리 산께 뭐…
다른 거 생각할 시간이나 있었나. 

느그매랑 느그 이모랑 뭐 다..
나앗씬께 컷재. 

느그매가 참 불쌍타. 
그리 산께 뭐..앞돌아보고 뒤돌아보고 할 시간이 있나. 

지훈이를 보고 작은 글이 몇일이고 큰 글이 몇일이고 하다본께
요새는 뭐 달력은 볼 줄 안다. 

그래가꼬 달력을 보고서 누구 생일이 몇일이고 알지.
오늘덜 몇일이고 그걸 마 모스기해가지고 달력은 본다. 

살아 나씽께 산기고.
안 죽어씽께 살재."

...

그녀와 제가 오늘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그런 말이 있죠. 

"죽어가고 있는 노인은 불타고 있는 도서관과 같다."


과거를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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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학(大雲學) - 구름대학이 온다. The Cloud School

2013.04.22 19:11 기업과 투자

대운학(大雲學)

the Cloud School

구름대학이 온다


2013년 5월 4일(토) 오후 2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프레지 CEO 피터알바이(Peter Arvai)의 내한을 기념하여 

프레지코리아, 네이버/다음/페이스북 프레지 커뮤니티, DCG

여러분 모두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대운학(大雲學)이란?

한정된 공간에서만 이루어지던 산업시대의 교육이 인터넷이라는 개방 공간으로 대체됨으로써 

사회 각 분야에 혁신과 변화를 일으키는 시대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올바른 교육과 미래

이 주제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다음 세대를 위한 올바른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모든 분들을 본 행사에 초대합니다. 



행사 참가를 위한 단 한가지 사전 조건은

프레지 무료회원 가입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누구나 무료로 프레지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goo.gl/Fdz0M 

  


자, 프레지 회원가입을 마치셨으면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서 신청을 마무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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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화장품. 코스토리. 스타트업을 위한 DCG 프레지 무료 제작 이벤트

2013.04.04 13:12 기업과 투자

DCG의 스스슥 프로젝트.

이번 작품은 아빠가 만든 화장품, 코스토리(http://www.fathercos.com)의 이야기입니다.


기획을 위해, DCG 팀은 수 많은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빠가 만든 것과 엄마가 만든 것은 무엇이 다를까?'

'아빠가 만든 건 왜? 다를 수 밖에 없는걸까?'

'아빠는 아이에게 무엇인가?'

'아이는 아빠에게 무엇인가?'

... ... ...


이 프로젝트에서 아빠와 아이의 관계를 근본으로 재조망하는 질문을 던지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정보 나열로 인지적 신뢰는 줄 수 있지만 아빠만이 줄 수 있는 감성적 차별점을 얻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유기농 오일 96%이상 YES. 식약청인증 
YES. 에코서트 인증 YES. 매일 검사 실시 YES. 수 많은 연구 실험과정 YES.


아크릴아마이드 NO. 1-4다이옥산 
NO. 포름알데히드 NO. 미네랄오일 NO. 인공향 NO. 인공색소 NO. 

탈크 NO. 동물성유래원료 NO. 파라벤 NO. 페녹시에탄올 NO. 트리에탄올아민 NO.


긴 고민의 시간 끝에 DCG 팀은 모든 아이와 모든 아빠가 공감할 수 있을거라 믿는 그들만의 고유한 자취를 프레지 캔버스에 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 이제  DCG가 준비한 프레지 자료를 감상하시죠. 


자료 감상시 반드시 소리를 켜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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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프레지 무료 강연

2013.04.03 00:30 기업과 투자




초,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프레지 무료 강연회!

컴퓨터가 없어 실습은 못하지만 두가지 비술은 확실히 전수해드릴게요.


1. 프레지 만렙찍는 궁극의 비법!

2. 프레지 빨리 익힐 수 있는 꼼수타법과 아이템!!


아, 그런데 프레지(www.prezi.com)가 뭐냐구요?

안으로 밖으로, 위로 아래로, 쉽게 화면을 이동하며 발표할 수 있는 도구에요.


신청하려면 아래에 이름, 나이, 학교, 이메일 주소, 오고 싶은 이유 (정.확.히.)30글자만 입력해주세요 :) 


신청은 10명 선착순!



수행 일시. 2013년 4월 13일(토) 오후 2시~4시(2시간)

비밀 던전. DCG
오시는 길. 여기클릭 4층!
대장 선생. 안영일


주의사항.

하나. 엄마, 아빠랑 같이 오면


뗏지! 뗏지!



두울. 온다해놓고 안오면


뗏지! 뗏지!


세엣. 선생님 말 안들으면


뗏지! 뗏지!


네엣. 계산쟁이 어른오면


뗏지! 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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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3 10:2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3.04.03 11:02 신고

      죄송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이하 청소년들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학생들은 다음 번 저희 회사 전체 모임에서 초대할게요!

D중공업 W사업부 회사소개 프레지 제작

2013.02.07 10:34 기업과 투자




D중공업 W사업부로부터 회사 소개 프레지 자료 제작 의뢰를 받았습니다. 


고객이 미팅 때 저희에게 주문했던 핵심 가이드라인은 다른 어떤 고객으로부터도 들어본 적이 없는 희안한 요구 사항들이었습니다. 고객의 사업 분야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1. 튀지 말것
2. 애니메이션 금지
3. 안정, 안전 제일
4. 감동 요소 불필요

이에 저희는 아예 프레지와는 맞지 않는 요구라 판단했고, 다른 전문 프레젠테이션 제작 업체에 의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D중공업은 오히려 이 일을 맡지 않겠다고 손 놓았던 DCG를 다시 찾아 주셨습니다. '도전과 혁신'의 태도가 문화 속에 깊이 스민 조직이라 그런가 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니 뭔가 아쉬웠다고 하네요. 

네 가지 제약 조건 하에 프레지를 기획하려던 초기 단계에서 잠시 멘붕을 겪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균형과 절충을 위한 창의적 고민 앞에 해답 없는 문제란 없는 법. 

자, 

오늘 완성된 뜨끈뜨끈한 기획을 바탕으로 디자이너의 세심한 열정 깃든 '그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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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개인간 중고거래장터 헬로마켓(HelloMarket) - DCG의 프레지 제작 이벤트 여섯번째 작품

2013.01.11 18:49 기업과 투자

스타트업들을 위한 프레지 무료 제작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는 국내 최고의 개인간 중고거래장터 헬로마켓(HelloMarket)입니다!! :-)




그간 곳곳에 쌓아두었던 값비싼 물건들.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이젠 걱정마세요!!

헬로마켓을 만나면

1. 어.디.서.든. - 모바일, 데스크탑 모두에서 사용 가능!

2. 매.우.쉽.고. - 찍어서 올리면 30초만에 끝!

3. 재.미.나.며. - 실시간 푸시, 댓글 소통!

4. 안.전.하.게. - 에스크로 안전결제 시스템과 24시간 모니터링!


중고 물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 기업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헬로마켓의 이야기를 프레지로 만나보세요!!


한글버전.



글로벌로 나가요! 영어 버전.




넘버원 개인간 중고거래장터 헬로마켓.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헬로마켓 웹사이트: http://www.hellomarket.com

헬로마켓 안드로이드: http://goo.gl/l58sO

헬로마켓 앱스토어: http://goo.gl/cuYcu





깊이있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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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담백한 대화 - 부산시 교육청 프레지 강의 날 아침.

2013.01.05 18:38 기업과 투자




나: 내는 또 한 차리 씨부리로 가네.


어머니: 어데?
나: 교육청에. 여덟시간이네.

어머니: 여덟시간동안 무신 씨부릴 말이 있나?
나: 내도 모리건네.

어머니: 그래. 마~이 씨부리라. 집에 오나?
나: 서울로 가야재.

어머니: 정은이가 떡을 먹고 싶다카는디..
나: 시간이 거시기해서 거시기해야건네. 떡은 전에 무운네.

어머니: 그래. 거시기해라. 옷 뜨시게 입고.
나: 그래. 다음에 거시기허세. 추운데 나오지 말고 쉬이게.

어머니: (내가 대문을 열고 나갈 때까지 문 밖으로 고개를 주욱 빼고 빼꼼히 서 계신다.)

부산시 교육청 장학사, 선생님들께 8시간 프레지 강의하러 가는 날 아침.

맑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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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5 21:4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3.01.07 11:36 신고

      사랑하는 나의 부롸둬 :-)

      나 역시 그대 안에 항상 맑고 건강한 에너지 넘치는 2013년 되길 바란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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